VJ 특공대 보기 7월 31일(금)

VJ 특공대 7월 31일 다시보기
1. 막혀도 좋아~고속도로 별미 추격전
초절정 휴가철을 맞아 대한민국이 들썩들썩
피서지로 향해 떠나는 사람들로 고속도로는 북새통을 이루는데~
꽉~ 막힌 도로 배고프고 지칠 때, 대충 대충 휴게소 밥은 더 이상 사절
기운 충전~ 기분까지 업 시키는 고속도로 숨은 맛 집 기다리고 있었으니
미식로드 따라가는 맛캉스 따로 없다
동해안의 등뼈를 따라 달리는 낭만가도, 7번국도
시원한 해안도로와 그림 같은 어촌 충경은 어느 휴양지 부럽지 않으니~
절경뿐이랴, 관광객 잡는 ‘맛 집’ 도 그 명성 자자하다
모든 생선구이의 진수를 보여주마 기차게 물 좋은 생선들로만 싹쓸이
꽁치, 삼치, 메로, 임연수, 도루묵, 메로, 청어 등 11가지 생선을
짭짤한 바닷물로 손질하고~ 칼집 쓱쓱 내서 소금으로 단장하면 준비 끝
시뻘겋게 달아오른 참숯 위에 올려 ‘노릇노릇’ 직접 구워먹으면~
이 맛 못 잊어 또 다시 동해안으로 휴가 올 정도란다.
곤지암 IC 가장 많이 밀리는 구간
지친 이들 기운 찾아줄 고기3종 세트 무한리필이 떴다~
산지 직송 육질 좋은 암퇘지 오전에 바로 잡아 손질하고~
1인당 만오천원이면 참나무 돼지바비큐는 기본
생삼겹살에 오리주물럭 우삼겹까지~ 모두 맛 볼 수 있다.
게다가 입 맛 맞는 고기 무한 리필 가능하다는 데~
주린 배 움켜졌던 이들 부담 없이 먹고 갈 수 있겠다
명성 자자한 전라도식 백반으로 승부한다?
메뉴는 오직하나 프라이팬 통김치찌개
따라 나오는 반찬 가짓수만 무려 열여섯가지란다.
특별한 비법으로 숙성시킨 묵은지와 굵직굵직하게 썬
돼지 다리살을 팍팍 넣어 특별 제작한 후라이팬에 끓이면
그 황홀한 맛에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북새통이라는데~
남해안고속도로 문산나들목에서 약 오백미터~
경상도의 숨은 별미 있었으니~
몸에 좋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흑염소불고기 되시겠다.
농장에서 직접 키운 흑염소를 남해에서 공수한 부추와 함께 즐길 수 있단다.
그러나 이곳 ‘맛의 비밀’은 따로 있다?
40년간 맨손으로 불고기와 부추를 섞어주는 할머니의 진짜 손맛
여기저기 할머니 부르는 소리로 가득~~
마지막으로 흑염소불고기 마지막을 장식해줄 볶음밥까지~
목적지에 늦게 도착해도 후회 없을 정도라는데~
대전나들목 웬만한 보양식 저리가라는 ‘한방 어죽’ 있다.
감총, 황기, 가시오가피 등 몸에 좋은 여섯 가지 한약재로
푹~ 우린 국물에 동자개, 메기, 미꾸라지.. 등 힘찬 민물고기를
손수 가시 제거, 푹 끓였다~ 한 입만 먹어도 힘이 불긋불긋 솟는다는데
좀 늦으면 어떠리~ 막국수의 절대강자 나섰다.
영동고속도로 장평나들목, 식당 안은 이미 만원 줄까지 서서 먹는다는 원조 막국수 집
이곳을 지나는 사람이라면 없는 시간도 쪼개서 찾아간다는데, 왜 그런가하니~
입안에 착착 감기는 메밀면에 오직 과일로만 만든 육수~ 되겠다.
비빔막국수, 물막국수 한 그릇이면 달아났던 입맛도 금세 돌아온다고.
휴가길, 후회없는 선택되겠다
막혀도 좋다 고속도로 위 숨은 맛집들 vj카메라에 담아봤다.
2. ‘짬’내서 살림대박 틈새부업 大 발견
살림살이 팍팍한 요즘, 전업주부라고 마냥~~ 놀 수만은 없다.
자투리 시간 100%활용 잠시 낸 ‘짬’이 한몫 살림을 책임진다는데~
돌잔치에서 찾은 틈새 부업있다, 다름아닌 ‘전통 돌한복 대여’
본인 아이 입히려고, 뛰어난 눈썰미로 꼼꼼하게 고른 한복 한 벌로
대여를 시작해 인기만점 한달 예약은 꽉~ 차고,
이제는 한복 가짓수도 11가지로 늘었단다.
돌 복 빌려주면서 함께 엄마들 눈 사로잡는 돌잔치 후식 케이크상자 만들어 함께 판매
돌복 대여로 한달 수입 100만원, 케이크 상자만으로 월수입 150만원까지..
본전 예전에 찾았다는데~ 그야말로 멀티부업 따로 없다~
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한창 ‘붐’ 인 쉐.비.풍 공략
쉐비 페인팅 리폼으로 짭짤한 부업 수입 챙기는 이도 있으니~
솜씨 좋은 쉐비 페인팅으로 독특한 감각의 선풍기, 치약꽂이 등이 재탄생
100% 수작업으로 예쁜 장미 그려~ 인테리어 소품 리폼해주고,
대지역 주부들 모아 쉐비 페인팅 수업까지~ 이로 벌어들인 수입만 70만원
입소문 타고~ 계속되는 대박으로 부업이 아닌, 본업이 될 정도라는데
살림 솜씨가 곧 부업밑천 평소 즐기던 청소를 부업으로 살려
다른 청소는 No 오직 냉장고 청소만 전문하는 이 있다
닦는 건 기본 살균 소독까지 차별화된 노하우로 냉장고 청소만 해왔다는데...
3년간 서울, 경기지역 냉장고 속 구석구석 안 본 곳이 없을 정도란다.
하루 냉장고 두 대는 거뜬~ 월수입 300만원 가능하다고.
주부 맘 제대로 읽었다~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너도나도 사 모은다는 ‘다육이’
어떤 주부는 다육 식물 사기위해 부업전선 뛰어들 정도인데..
덕분에 다육이 분양 부업으로 대박난 이 있다.
대충 잎만 꽂아도 뿌리내리고, 하루 한 시간만 보살펴도 알아서 새끼까지 친다니,
자투리 시간 제대로 활용 햇빛 들고 바람 통하는 작은 공간만 있어도~
웬만한 껌딱지 아이 엄마도 집안에서 모든 부업활동 가능하다고.
놀면서 돈 번다? 여기 물 만난 ‘주부체험단’ 있다
여름 맞아 워터파크에서 서비스 개선점 찾기 위해
비밀리에 모집한 모니터요원이 바로 그것
주이용 대상이 가족이다 보니, 꼼꼼하게 따져보는 주부들 의견이 중요하단다~
시원한 물놀이는 기본, 스피드 만끽할 수 있는 물놀이기구도 빠짐없이 체험하고,
각종 서비스 시설까지 예리하게 잡아내야 임무 완수
물에서 신나게 즐기고 두둑한 일당과 무료입장권까지 획득 가능한
워터파크 ‘주부체험단’은 휴가철 인기부업으로 손꼽힌다고.
틈새를 공략한 新 부업 속으로~ VJ특공대가 찾아가봤다.
VJ 특공대 다시보기
방송 : KBS2 금 21시 55분
정보 : 문화/생활 | 한국 | 2000.05.05~
소개글 : 묻혀진 이야기를 찾아내는 섹션 다큐멘터리. 여러명의 VJ들이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..
진행자 : 이정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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